테포르의 소소한 일상.

참회의 기도


늦은밤 
작은 촛불 하나로 어둠을 깨우고
성경책을 피었습니다

오늘 하루도
성경에 쓰인 구원자의 권고를
따르지는 못했습니다

형제 자매간
용서와 사랑이라는 두 단어는
매일의 숙제입니다

매일
숙제를 거부하는 나는
성경을 펴고 참회의 기도를 드릴뿐입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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